난자 공여 후 착상 임신 성공률은?

난자 공여 후 착상 임신 성공률은?

난자 공여 (난자은행) 후 체외 수정 & IVF 의 성공률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난자 공여라는 방법은 자궁은 양호하지만 폐경이나 수술, 선척적인 질환, 기타 이유 등으로 난소를 잃거나 난자를 만들 수 없는 경우,

또는 더 이상 정상적인 난자채취가 힘들어 임신할 수 없을 때 생각해볼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산모의 건강에 딱히 문제가 없고 단지 나이가 고령이라, 난임인 경우 해외 병원과 의료진은 난자공여 치료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자 공여, 또는 난자은행은?

난자공여를 받아 시험관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해당 국가마다 법규제에 따라 제약이 있거나, 난자 공여자를 스스로 찾아야 하는등의 장애물이 있습니다.

미국 LA나 스페인, 러시아,태국등 해외에서는 불임 치료의 하나로 적극적으로 이루어 지며 병원 코디네이터나 에이젼시에 의해서, 프로그램에 따라 적합한 공여자를 선택 가능합니다.

해당 비용에 대해서는 크게 진행방법마다 달라지므로, 믿을 수있고 경험많은 병원 코디네이터나 에이전트냐인지 주의깊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여자에게 채취된 난자는 파트너(남편)의 정자와 수정시키고 배양하는데 이때 여러개의 수정란이 생긴다면 나머지는 냉동 동결 보존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제3자 공여자로부터 제공된 난자를 파트너의 정자와 수정시키고 체외 수정에 의해서 자궁에 배아 이식하는 임신을 시도한다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착상 횟수마다 성공률에 차이가 있는지 설명드립니다.

 

난자 공여 후 1번째 착상 성공 확률은?

1차 난자 제공에 의해서 체외 수정의 착상 성공률은 통계에 따르면 50%가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코리아IVF의 경우  해외에서 난자 제공에 의한 체외 수정은 PGS 염색체 검사 프로그램과 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럴 경우 75%이상의 확률로 착상 성공하고,

비슷한 확률로 무사히 출산까지 이루어집니다. 건강한 정상 수정란을 찾아 우선 착상하기 때문입니다.

 

난자 공여 후 2번째의 착상 성공 확률은?

본래 시험관 아기는 자신의 난자를 채취하고, 파트너의 정자와 수정된 수정란을 자궁 내에 이식하는데, 그 중에서 장애가 되는 것이 생리 주기입니다.

생리 주기와 착상하기 쉬운 시기의 사이클을 혈액 검사 등에서 타이밍을 보고 배아 이식을 하기 때문에 2회째가 되면 더 타이밍을 잡기 쉽습니다.

그 점에서는 1차보다는 성공률이 올라가거나 비슷합니다.

 

3번째의 난자 공여 후 착상 후 성공 확률은?

3회째가 되면, 과거의 검사 데이터나 이식 데이터, 생리 주기의 데이터가 갖추어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율을 높일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률 데이터를 보면 1차 때보다 3차 착상시 낮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동결 보존된 수정란을 1~ 3개까지 매 배아 이식 하지만 가장 좋은 수정란은 이미 1차,2차때 사용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3차 착상쯤 되면 남아있는 수정란은 적거나 등급이 떨어지게 됩니다.

 

연령에 따른 난자 공여 착상 성공 확률은?

난자 공여로 난임 치료에서 사용되는 난자는 20세에서 30세 사이의 건강하신 공여자에게 채취된 난자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임신에는 난자의 질이 중요하며 특히 난자 공여의 경우 보다 질 좋은 난자를 제공 받으므로 임신 성공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30대, 40대, 고령이 될수록 일반 임신율이 떨어지는 주요 이유는 난소 연령이 높아서 이므로 젊은 공여자에게서 난자를 제공 받음으로써 임신 성공률은 오릅니다.

 

30대에 난자 공여 받을시 성공 확률은?

30대에서 난자 공여에 의한 임신 성공률은 70%로 높은 확률로 출산율도 70% 정도입니다.

 

 

40대에 난자 공여 받을시 성공 확률은?

난자는 20대 기증자에서 채취된 것을 사용하고 있어 30대와 40대에서는 나이에 따른 임신 성공률의 저하는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만  45세를 넘으면 성공률의 저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궁 환경의 요인으로 보일 수 있으며 45세에서 49세에서 58%, 50세 이상에서 임신 성공율은 45%가 되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본인 난자를 사용하는 만 45세 이상의 임신 성공율은 3% 미만입니다.)

결과적으로 고령이라도 임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소 2배에서 20배까지 높이는게 난자공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 임신에 따른 기형아 출산 위험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난자 공여 후 출산 성공 확률을 어떻게 올릴수 있을까요?

난자 공여에 의한 IVF 체외 수정의 성공률은 일반적인 체외 수정보다 높은 확률 입니다. 다만 착상에 성공하더라도 임신 초기에 유산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공되는 난자는 질 좋은 것이지만 임신 출산까지는 자궁이 좋은 상태인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안정을 취하며 몸상태가 좋도록 컨디션을 유지하고, 좋은 생활 습관을 갖추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원하고 바라며 난임,불임 치료를 계속하시는 분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난임 치료에 쓰는 커플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직접 임신을 할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글로벌코리아IVF와의 상담을 통해 미국등에서 이루어지는 난자은행 프로그램을 세심히 진행하실수 있으며, 믿을수 있고 안전한 담당 코디네이터를 통해 무사히 원하시는 아기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직접 임신,출산이 힘든 부부가 마지막으로 간절한 심정으로 신청하는 프로그램이라는것에 저희 글로벌코리아IVF는 공감하며, 마침내 착상 성공하고 무사히 출산소식이 들려올때 저희 역시 많은 기쁨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