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시 안전한 신생아 이동 관련
<카시트를 이용한 이동 모습>
글로벌코리아IVF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고국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비행기를 탑승하여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많은 부모님들이 신생아의 장거리 여행에 대하여 염려를 하시며
최대한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많은 분들이 항시 소중한 아기를 직접 안고 이동하려 하십니다.
하지만 아기와 부모님 모두 장기간 여행에 따른 피로감과 불편함이 있을 뿐더라
비행기안에서까지 항상 안고 이동하기에는 용이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모든 글로벌코리아IVF 병원에서는 안전한 카시트의 적극적인 사용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비행기 내 아기바구니(bassinet)을 이용 할 경우>
<미리 준비한 카시트(car seat)를 비행기 좌석에 설치한 경우>
<카시트(car seat)내에 아기 모습>
기타 알아두시면 좋은 사항 (대한항공 기준, 2014년)
- 국제선 항공기 탑승은 생후 2주부터 가능
- 아기 1명까지 성인항공권 가격 10% (지정좌석 없음)
- 쌍둥이의 경우 추가 1명은 항공권 구입 (성인항공권 가격 75%, 지정좌석)
- 카시트는 비행기 기내 사용가능용 라벨 확인 후 구입 (제품에 붙어 있음)
- 쌍둥이 시 카시트 1개는 반드시 지참 요구 (대한항공 기준)
- 항공권 예약시 아기바구니,유아식 신청 가능
- 기사 보기 (비행기 이착륙시 아기가 받는 충격을 줄이는 법에 대하여)
- 기사 보기 (카시트의 필요성)
그외 여러 철저한 안전조치와 노하우로 인하여 현재까지 글로벌코리아IVF에서 관리한 신생아의 경우
모두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으며 단 한번도 문제가 생긴적은 없습니다.
세부적인 출국전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하시는 각 매니져에게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