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T 태아 이상 검사 소개

양수검사 및 NIPT 태아 이상 검사 소개

글로벌코리아IVF를 통해 착상 성공 및 임신중인 산모분과 대리모분들에게는 임신중 검사로 NIPT 검사를 케이스에 따라 실시하고 있습니다.

착상전 염색체 검사인 PGD 검사 없이 배아를 착상하여 임신 확정 후 염려되는 부분은 출산 후 기형아 및 태아의 이상유무입니다. 특히 대리모 임신의 경우 이런 검사는 더욱 더 중요합니다.

임신 중 태아의 이상유무를 알 수 있는 많은 검사 방식이 있지만 현재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양수검사 (amniocentesis) 입니다.

태아의 여러 염색체 이상을 알수있으며 그 중 가장 이상 확율이 높은 21번 염색체 이상인 다운 증후군 (down syndrome) 을 가장 정확하게 판정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운증후군의 경우 전체 태아 이상의 8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이상입니다.

하지만 양수검사는 산모의 태내에 주사기를 이용하여 양수를 채취, 배양한 후 분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복부에 삽입하는 주사기 자체가 산모 및 태아에겐 큰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고, 시술 과정에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양수 관련 문제나 염증, 유산 등의 시술 후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술 부작용 확률 0.2%~0.5%)

 

글로벌코리아IVF에서는 대리모 임신의 특성상 양수검사의 부작용 확율이 낮다고 무시할수 없습니다.

그에 따라 양수검사의 대안으로 최근에 소개되어진 NIPT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NIPT는 일반 혈액검사 식으로 간단하게 채혈하여 검사함으로써 산모 및 태아에게 스트레스가 없고 부작용 가능성이 양수검사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또한 그 검사 결과는 양수검사와 비슷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산모분이 NIPT를 실시 시 받아보실수 있는 홍보 자료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양수검사와 NIPT의 검사비용은 동일합니다. (글로벌코리아IVF 기준)